11월까지의 나의 앱태크 기록(2)

1. 모니모

 내가 주로 하고 있는 앱테크 중 하나로 가장 애용하고 현금화가 쉬운 앱인 듯하다 

나는 삼성의 카드, 화재, 생명, 증권을 모두 이용하여 앱 내에서는 가장 높은 LV5로 

미션 달성시 최소 15원부터 적립이 가능하며 한 달 기준 최소 4500원이 적립가능하다

모니모에서 주는 젤리는 한개에 10원이며, 스페셜 젤리는 1000원이기 때문에 가장

효율이 좋다고 보며 미션또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친구 추천을 통해 서로 최대 3000원까지 획득 가능하며 아직 다운하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며 본인의 #친추코드는 OOO619O  (영문 O)

내가 주로 하고 있는 미션은

 

11월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몸이 게을러져서 4387원까직 적립 

 

1. 일일 출석체크 

2. 기상챌린지

3. 일일 5000걸음 챌린지 

4. 친구와 함께하는 송금미션(한 달 10번 제한) 

5. 젤리투자 12월부터 시작 

 

젤리투자를 진행하게 되면서 출석같이 쉬운 이벤트이기에 기존 이벤트를 통해 받았던 금액의 1000원 정도 더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 토스

내가 주로 하고 있는 두 번째 앱테크는 토스의 혜택이용하기다.

토스 또한 바로 현금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좋다.

토스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포인트로 바로 지급하며 돈으로 바꿀 때 출금금액의 10% 수수료를 지급하고

환전이 가능하다. 토스에서 내가 하고 있는 미션 및 혜택의 주는 4가지이다.

 

1. 행운복권 (출석체크와 비슷한 기능으로 3일 7일 누적 시에는 2배 3배 이벤트로 포인트 적립가능)

2. 이번주 미션 중 페이지 방문(10원)

3. 버튼누르기 (일일 2회 10원씩 및 특별 혜택 5원)

4. 매일 주식받는 출석체크 (출석체크와 다음날 주식종목 상승 및 하락 맞추는 시스템)

 

 

내가 지금껏 토스로 받은 총금액은 153,959원이다.

이중 만보기로 모은 금액은 14,542원, 이번주 미션은 4,110원을 획득

매일 주식받는 출석체크로는 지금까지 코카콜라 주식 1350원을 받았다. 

 

나는 주로 현금화한 포인트들은 주거래 은행에 주로 모셔두지 않고 있다.

바로 토스 주식계좌로 옮겨 배당주에 투자하여 제2의 이자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하기에

여러분들도 일상생활 간 남는 시간을 투자하여 포인트 누적과 재투자의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3. 케이뱅크 

 

12월부터 케이뱅크 앱테크도 시작하게 되었다. 케이뱅크 매일 출석하면 랜덤으로 포인트(현금)를 바로 받을 수 있으며

보통 1원에서 ~ 3원을 받음.

적은 금액이나, 일정 출석일이 쌓이면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

12월 이벤트는 사진을 참고하면 현금 1000원 1000명 지급, 현금 200만 원 1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