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 연간 예상 배당금 확인하는 방법

2023. 11. 20. 17:09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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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을 하는 목적

우리가 주식을 하는 목적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시세차익을 노려서 재산을 증식 시키거나 오르는 인플레이션과 물가에 대비해

안전자산으로 믿을만한 대형주 주식을사는 경우 그리고, 일정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주식 배당금을 노리는 경우

나는 복합적으로 위의 모든것을 위해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물가도 오르고 금리는 오르고 있으나,

어느 은행에가도 만족할만한 금리를 가진 적금이나 예금통장을 찾기는 여전히 매한가지다.

또한 은행이자 대부분은 복리가 아닌 단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단리이자를 받는 것보다도 물가오르는 속도가 빠르니

은행에 맡길수록 우리의 돈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하에 야금야금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돈을 도둑질 해가고 있다.

2. 배당주는 안전한 것일까?

배당주가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NO'라고 답 할수 있다.

그렇다면 안전하지도 않는데 나는 왜 배당주에 계속 투자하는 것일까?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내가 투자하는 미국주식들이 서서히 우상향할것이라는 통계적 사실과

'오마하의 현인' 이라고 불리는 워렌버핏의 철학에 동감하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3. 내가 투자하는 대표적 배당주

내가 투자하고 있는 대표 배당주는 조금 많다. 팔랑귀가 가끔씩 발동되는 터라 유튜브에서 주식을 분석하는 영상들을 보다보면 어느새 충동적 구매를 하고 있던 내가 보였다 조만간 배당주를 통합하여 관리 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내가 투자하는

배당주는 5개이며 다음과 같다.

 

가. 코카콜라

나. 제이피 모건

다. 존슨앤 존슨

라. JEPI 

 

코카콜라는

19년도  0.40 달러

20년도  0.41 달러    

21년도 0.42 달러

22년도 0.44 달러

23년도 0.46달러 매년 배당금을 높여가고 있으며 안정적인 우상향 하는 경기방어주로 인내심을 가지면 훗날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심리가 존재하고 있다..

 

존슨앤 존슨같은경우는

미국의 주식의 시작과 함께한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주식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은 8월 기준 AA+이지만 존슨앤 존슨 기업은 미국보다 높은AAA 등급으로 미국보다도 훨씬 믿음직한

미국의 기업이라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4. 내가 투자하는 배당주 연 배당금 확인하는 방법

내가 배당금을 확인하는 방법은 주로 두가지인데 증권사 별로 조금씩 상이한 결과를 갖고있으나 여러가지를 참고하는게

훨씬 도움이 되기에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카카오페이 전체 → 배당금 분석

나. 토스  → 투자모아보기 → 배당금 분석 

 

이두개의 어플의 장점은 다른 증권사가 연동이 가능하여 이곳 저곳 흩어져 있는 주식이라 할지라도 모아서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월 기준으로 향후 12개월의 주식 배당금을 확인 할 수 있기 용이하고

토스같은 경우는 올해 주식배당금으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올해 나의 경우에는 주식 배당금은 약 60만원.

내년 예상금은 90만원으로 예측이되나, 매달 적립식 매수를 하고 있기에 대략 예상으로는 120만원 까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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